재건축조합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6억 벌었지만 후회한 첫 집 이야기: 재개발, 재건축은 조합원으로. [재개발 이야기] 왜 ‘조합원’으로 들어가야 하는가재개발이나 재건축 이야기를 하다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 있다.바로 “일반분양보다 조합원으로 들어가는 게 낫다”는 말이다.물론 누구나 조합원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, 진입 시기도 한정돼 있다.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금 여력이 된다면, 조합원 자격을 확보하는 것이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다.좋은 위치, 좋은 평형은 누가 가져가는가?조합원에게는 일반분양자보다 먼저,좋은 동, 좋은 호수, 선호 평형을 배정받을 권리가 주어진다.예를 들어 한강변에 재건축되는 아파트의 경우,한강 조망이 가능한 라인은 대부분 조합원 몫으로 배정된다.일반분양으로는 그 위치의 세대는 꿈도 꾸기 어렵다.이처럼 입지 내에서 ‘가장 좋은 자산’은 조합원에게 먼저 돌아간다.. 더보기 이전 1 다음